스틸헤드는 하이브리드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해 전달하는 WAN 최적화 솔루션이다.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사업목적 기반 정책으로 성과관련 서비스수준협약(SLA)을 보장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게 리버베드 측 설명이다.
가트너는 "이 통합 솔루션은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성능, 그리고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 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고 확장성 및 장애 방지를 통한 가용성을 제공한다"고 평했다.
리버베드는 지난달 2015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(NPM) 및 진단 부문에서 ‘리더’ 기업으로, 작년 10월 발표된 2014 매직 쿼드런트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(APM) 부문에서 ‘비저너리’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.